콜롬비아, 중국과 연 8만 톤 커피 수출 협정…전체 물량 11% 규모
콜롬비아와 중국이 2025년 11월 상하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장기 커피 수출 협정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콜롬비아는 이 계약을 통해 매년 최대 80,000톤의 커피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콜롬비아 전체 커피…
콜롬비아와 중국이 2025년 11월 상하이 ‘중국 국제수입박람회(CIIE)’에서 장기 커피 수출 협정을 공식 체결했습니다. 콜롬비아는 이 계약을 통해 매년 최대 80,000톤의 커피를 중국에 수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콜롬비아 전체 커피…
르완다가 2024/2025 시즌에 커피 수출로 1억 1,6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생산량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21,000톤을 기록했고, 국제 커피 가격 급등과 맞물려 수출액이 크게 늘었습니다. 정부 주도의 가공시설…
브라질 커피 업계에서 블록체인 기반 원산지 추적 시스템이 실제로 도입되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 약 200개 이상의 브라질 커피 업체가 중국 수출 승인을 받았으며, 이 중 상당수가 블록체인 기반 추적 시스템을…
인도 중앙커피연구소(CCRI)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2025년 11월 신품종 2종을 공식 선보입니다. 2007년 Chandragiri 이후 18년 만에 발표되는 이번 품종은 백줄기벌레와 잎녹병에 강한 저항성을 갖췄으며, 기존 품종 대비 10% 수확량 증대가…
과테말라 커피 시장에서 저지대 재배가 거의 사라지고, 대부분 고지대(Strictly Hard Bean, SHB) 등급 재배로 집중되면서 국제 커피 시장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2025년 생산량은 전년 대비 10~15% 감소가 전망되며, 이는 기후…
브라질에서 커피 재배를 위한 산림파괴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경고가 제기되었습니다. 커피워치(Coffee Watch)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23년까지 브라질 내 커피 관련 산림파괴 면적이 온두라스 전체 국토와 맞먹는 수준입니다. 이는 단순한 환경…
2025년 10월, ICE 아라비카 커피 선물가격이 파운드당 434센트를 넘어서며 1977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 달 만에 11% 급등했고, 최근 1년간 상승률은 무려 70%에 달합니다. 브라질의 기상 이변, 미국의 관세…
브라질과 콜롬비아가 기후 위기와 관세 전쟁으로 흔들리는 동안, 남반구의 또 다른 대륙에서 조용한 변화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호주가 새로운 커피 생산국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직 전체 생산량은 미미하지만,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새로운 재배…
2025년 12월부터 시행되는 EU 산림전용방지 규정(EUDR)이 글로벌 커피 산업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비준수 시 기업 매출액의 최대 4% 벌금과 시장 퇴출이라는 강력한 제재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베트남은 이 위기를 오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