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두라스 7개 커피 협동조합이 데이터 허브가 되어 EUDR 대응한다
2026년 온두라스 CAFEXPO에서 7개 커피 협동조합과 수출업체가 무대에 올라 CLEAR Supply Chains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공급망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공동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농장·협동조합·수출 단계의 데이터를 연계하는 협동조합 단위 트레이서빌리티 시스템 구축을…
2026년 온두라스 CAFEXPO에서 7개 커피 협동조합과 수출업체가 무대에 올라 CLEAR Supply Chains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공급망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공동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농장·협동조합·수출 단계의 데이터를 연계하는 협동조합 단위 트레이서빌리티 시스템 구축을…
중국 윈난(운남, 雲南)성이 커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습니다. 2021년 스페셜티 등급 비중이 8%에 불과했던 이 지역은 2024년 기준 31.6%로 불과 3년 만에 네 배 가까이 끌어올렸고, 정밀 가공 비율 역시…
세계 최대 커피 생산국 브라질의 2026/27 시즌 생산 전망이 연일 상향 조정되고 있습니다. Marex, Sucafina, StoneX 등 주요 민간 기관들은 전년 대비 15%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치를 제시하고 있으며, 아라비카…
2025/26 시즌, 중미와 멕시코 커피 산지에 이례적인 공통 키워드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공급 신뢰성의 위기입니다. 온두라스에서는 커피 선적 시기가 4~6주나 앞당겨졌고, 니카라과는 예상보다 35%나 적은 물량이 나왔으며, 코스타리카는 일부 지역에서 수확량이…
2025년 초 440센트/파운드를 넘어섰던 글로벌 커피 가격은 이제 완전히 다른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로부스타 현물 시장의 실거래가는 최근 370~380센트/파운드 수준의 정점에서 270~280센트/파운드대로 내려앉았으며, 글로벌 ICO 복합지표 가격 역시 2026년…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커피를 소비하면서도, 정작 국내 생산량은 소비량의 7%에 불과한 나라입니다. 커피를 향한 뜨거운 수요와 무너지는 공급 사이의 간극이 임계점에 달하자, 농업부(DA)는 2026년 2월 Department Order No….
인도 커피 산업의 무게 중심은 오랫동안 카르나타카·케랄라·타밀나두로 이어지는 남부 벨트에 쏠려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마하라슈트라주 비다르바 지역의 치칼다라(Chikhaldara)가 국가 공식 인증 및 GI(지리적 표시) 등록 절차에 진입하면서 새로운 주목을 받고…
유엔 총회 제80차 회기 73번째 회의(2026년 3월 10일, 뉴욕)에서 결의안 A/Res/80/249가 찬성 150개국, 반대 1개국(미국), 기권 1개국(캐나다)의 투표 결과로 채택됐습니다. 브라질이 주도하고 베트남을 포함한 18개국 코어 그룹이 공동 제안했으며, 97개…
유럽연합의 산림벌채 규정(EUDR)은 코코아, 팜유, 소, 대두, 목재, 고무와 함께 커피를 핵심 규제 대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생두, 볶은 커피, 탈카페인 커피, 추출물, 오일까지 사실상 커피의 모든 형태를 망라하고 있지만, 정작…